도호전력(현 (주)규슈전력)의 수리공장이자 세이부 전기의 전신인 도호 전기공작소 규슈공장을 이어받아 1927년 세이부 전기공업소를 창업. 전기기기・전기계기의 제조・수리업으로부터 출발하여 1939년에 현 조직으로 개편 후, 1945년 6월에 본사를 현 소재지인 고가시로 이전하였습니다. 이후 탄광전기기계제조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내고 끊임없는 개발과 개선을 거듭하며 사업을 확대해왔습니다.
1986년 현 사명으로 바꾸고 후쿠오카증권거래소에 상장, 또한 1991년에 오사카증권거래소, 2006년에는 도쿄증권거래소에도 상장하였습니다.
자사의 제품은 자동차・전기・정밀기계・금형・석유화학・식품・토목건축・선박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, 물류의 합리화・효율화・성력화・무인화에 기여하며 국내외의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기술과 품질로 고객의 신뢰를 소중히 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.